[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 18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 및 음식문화 개선 추진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윤경 칠곡군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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