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의원은 성주 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대표적으로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입원 치료나 가족 돌봄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도외 체류 시에도 합산 30일 이내면 도내 거주로 인정받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또 전국 최초로 ‘경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북도 재해피해농산물 등 판매촉진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정영길 의원은 “이번 수상은 성주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더 정확히 정책과 제도에 담아내라는 책임”이라며 “농어민의 삶을 더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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