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하루종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선보인다. 현재 에버랜드에서는 파크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함께 ‘크리스마스 판타지(X-mas Fantasy)’ 축제(사진)가 한창 진행 중으로, 퍼레이드부터 눈썰매, 불꽃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로맨틱하고 설레는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산타와 루돌프를 가까이서 만나는 특별 공연이다.
신나는 캐럴과 함께 약 30분간 펼쳐지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산타와 루돌프, 요정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행진한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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