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서울 성동경찰서가 금융기관과 점점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성동서는 23일 성동구 내 은행 10곳 간부 24명과 간담회를 갖고 경찰-금융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날 간담회에서 성동서와 금융기관은 ▷피싱 범죄 유형·발생 현황 공유 ▷범행 징후 모니터링 및 신고 체계 구축 등을 갖추기로 합의됐다.
서기용 성동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보이스피싱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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