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 대만 법인 사업을 총괄해 온 인도 국적의 샌딥 카르와 대표가 최근 퇴사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그는 ‘인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업체 플립카트 출신으로 올해 2월 대만 법인 대표로 선임됐지만 1년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팡 대만 측은 대표 사임 배경 등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
쿠팡은 지난 10일 박대준 쿠팡 한국 대표가 사임하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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