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됐다.
또 보존료와 메탄올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에탄올 함량도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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