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43명, 단체 4개 팀 표창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주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5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모범 및 선행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개인 43명과 단체 4개 팀에 표창을 전달했다.
지역 곳곳에서 범죄예방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나눔행사 추진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5호점, 화곡본동 행복나눔봉사단, 화곡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이자 이날 단체 표창을 수상한 조동희 행복나눔봉사단장은 “봉사에 중독되면 헤어날 수 없다.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진 구청장을 비롯해 표창 유공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모범 및 선행구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데 대해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모아 드리는 것“이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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