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에게 금품 줬다” 첫 진술한 윤 전 본부장 추가 조사 무산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수감 중인 한학교 통일교 총재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부터 3시간 가량 한 총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진술했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추가 조사는 불발됐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 측의 사정으로 이날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ari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