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신도들 앞에서 시를 낭독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 낮 예배에 참석해 목사 설교 후 인사말 시간에 연단에 올랐다.
그는 “올 한해 고생했고, 위로하는 시 한 수 읊겠다”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독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하는 시의 전문을 찬찬히 읽어내린 정 대표는 낭독을 마치고 “우리의 사랑도, 삶도, 인생도 다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며 가는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훌훌 털어버리자”고 신도들을 격려했다.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