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신도들 앞에서 시를 낭독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 낮 예배에 참석해 목사 설교 후 인사말 시간에 연단에 올랐다.
그는 “올 한해 고생했고, 위로하는 시 한 수 읊겠다”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독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하는 시의 전문을 찬찬히 읽어내린 정 대표는 낭독을 마치고 “우리의 사랑도, 삶도, 인생도 다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며 가는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훌훌 털어버리자”고 신도들을 격려했다.
bigroo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