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윤종신이 건강 이상으로 공연을 취소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윤종신은 25일 소셜 미디어에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시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제게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다. 하지만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2시간여를 함께 했으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자고 일어난 이날 오전까지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서 이번 공연은 좋게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 나머지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윤종신은 “공연을 기대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연말 일정에 혼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종신은 전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열 예정이었다.
윤종신은 내년 2월 목표로 공연장 알아보고 있다. 현재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