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순천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종욱·이하 ‘순천CC’)는 2026년 새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올해도 골프장에서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량면에 위치한 순천CC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월 1일 새벽에 골프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해 새해 첫날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9홀 대중제 골프장인 순천CC에서의 일출 행사는 탁월한 조망 덕분에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남 지역에서 골프장을 정식 개방해 일출을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도 모든 방문객에게 전라도 토속 음식인 ‘닭장’으로 만든 떡국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며, 새해 첫날 기부 라운딩도 운영해 당일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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