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로 ‘행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부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개인·단체·기업·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총 458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4건이 최종 선정됐다.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2023년 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치매와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간 돌봄을 맡아온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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