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남 거제시의 한 공터에 있던 캠핑카에서 50대 남녀가 숨지거나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54분께 거제시 동부면의 공터에 주차돼 있던 캠핑카 내에서 50대 남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 가운데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가연성 물질을 태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실혼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평소 채무가 많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사실혼 관계인 이들이 평소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