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은 실습선박 위치를 기존 여수신항에서 신북항부두로 이전하고 안전 기원제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대 실습선인 ‘새동백호’와 ‘청경호’가 옮겨간 신북항은 여수 항내 관공선 및 기타 선박의 정박을 위해 조성된 대체 부두이다.
대학 측은 이곳에 길이 200m 규모의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지난달 수도와 전기, 인터넷 등 필수 기반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서호영 수산해양대학장은 “두 척의 실습선을 이번에 여수신북항으로 함께 이전한 것을 계기로 선박 관리와 실습, 운항 업무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협조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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