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지난 19일 수유보건지소에서 ‘함께 지키는 생명-2025년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 소방, 민간단체 등 총 22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자살 예방의 필요성 공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를 위한 기관별 역할 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 공동 대응 전략 도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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