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과 아동용 겨울 의류 등 5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전달(사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실업의 ‘온라인 자선경매’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이를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자선경매에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210여개의 물품이 모였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 경매에 900회 이상 입찰이 이뤄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진 기자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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