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주문 9300억 돌파
신한은행의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회원 수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회원 수가 늘어나면서 땡겨요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도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지난 29일 기준 회원 수 800만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으로 공공 배달 앱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Web)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땡겨요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는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 등 국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을 횟수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다. 땡겨요 앱 내 ‘전국 휴게소’ 카테고리를 통해 QR주문이 가능한 휴게소 100곳을 지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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