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상향 조정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는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까지 늘어난다. 유아 무상교육 대상은 5세에서 4세로 확대 적용되며, 초등학생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새로 포함되는 등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된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기를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을 최대 12%로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 또한 소득구간 상관없이 모든 대학(원)생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새해부터 8년동안 매년 0.5%포인트씩 인상되고, 대신 명목소득대체율은 43%로 조정돼 연금 수령액은 더 많아진다.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인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예비군훈련참가비가 신설돼 학생 1만원, 5~6년차에게 2만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표했다. [정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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