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30일 밤 9시 15분쯤 신고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전북 군산에서 영하권의 추운 밤에 폐지를 줍던 70대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5분쯤 군산시 조촌동의 한 요양병원 인근에서 70대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군산 기온은 -1.6도(내흥동 기준)로 기록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부검을 진행하는 등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