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일 문혁 국장 3년 임기 신임 감사위원장 발령...문 위원장 위,아래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 받은 고위직 공직자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는 31일 문혁 국장을 감사위원장으로 발령냈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걸쳐 임기 3년의 감사위원장에 문혁 국장을 결정, 이날 임명장을 주었다.
문 위원장은 서울시립대 세무직 7급 출신으로 서울시 공무원 중 대표적인 신사 간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신임 위원장은 도시철도과장,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맡은 후 올해는 국방대학원원 연수를 다녀왔다.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조직 기강을 잡는 핵심 자리다. 문 감사위원장은 특히 조사담당관을 역임해 감사 전문성을 가져 임명됐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문혁 위원장은 위, 아래 모두에게 신임을 받는 고위 공직자로 감사위원장 적임자”라고 평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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