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임 강정훈 iM뱅크 제15대 은행장이 31일 취임했다.
신임 강 은행장은 1997년 iM뱅크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재무 총괄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 19일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강 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신임 강 은행장은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돼 준 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했다.
또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임직원 모두 원팀이 돼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이자”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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