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최정애 부시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최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최정애 부시장은 “2026년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영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애 부시장은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인재교육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청년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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