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경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해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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