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첫 ‘크레딧’ 도입…“고객사와 장기 협력관계 구축 차원”
한미반도체가 고객사 주문액의 2%를 크레딧(포인트)으로 적립해준다. 고객사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2일 이 회사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장비 업계 최초로 ‘한미크레딧시스템(HCS)’을 도입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했는데, 고객사가 반도체장비를 주문하면 주문액의 2%를 크레딧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 적립된다. 일정액 이상 누적되면 차기 장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크레딧은 적립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320여개 고객사에 보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 안정적 관계를 구축하고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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