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일반전형 간호학과 10.43대 1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근 7년 새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구랍 31일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84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경쟁률 2.9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 단위는 가군 일반전형 간호학과로 10.43대 1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보건복지대학 4.11대 1 ▷인문사회과학대학 3.69대 1 ▷작업치료학과 3.06대 1 ▷보건행정학과 3.00대 1 등으로 고른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공과대학 4.26대 1 ▷건축학과 3.2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대는 이에 앞서 2026수시 예치금 등록(문서등록)에서도 1,286명 모집에 정원 내 1,097명, 정원 외 71명, 합계 1,168명이 등록(86%)해 최근 5년 만에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대 김은실 입학처장은 “‘젊은대학, 젊은총장’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김동진 총장이 직접 발로 뛰면서 학교 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 상승 효과를 봤고, 입학처와 학교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입시홍보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또 “홍보영상 온라인 홍보 강화와 통합모집이라는 입시전형도 2026입시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꼽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시 등록기간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정시 추가모집 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27일 18시까지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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