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더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능동 대응해야”
미래 성장 기반 구축·비용 구조 재설계 강조
소통의 조직문화·구성원 정도경영 실천 당부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신규 수익원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2026년을 실질적 성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자원 시황 약세 등 영향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면서도 “어려운 여견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사업 환경은 지난 해보다 더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경영 환경이 성과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전략의 방향과 실행의 속도 및 완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기존 관행과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올해 집중해야 할 중점사항으로 ▷신규 수익원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원가 경쟁력 제고 및 비용 구조 재설계 ▷책임 있는 실행을 이끄는 소통의 조직문화 ▷모든 구성원의 정도경영 실천을 꼽았다.
특히 자원 사업의 니켈·보크사이트 신규 자산 확보, Trading 사업의 신시장 및 신사업 기회 발굴, 신성장 사업의 5~10년 관점의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 등 미래 먹거리 확보의 속도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 대표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LX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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