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사장·사진)가 한국고분자학회 회장으로 5일 취임했다. 임기는 올 연말까지 1년간.
학회는 1976년 창립해 올해 50주년이 됐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임을 밝혔다. 올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회는 국내 고분자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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