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헤럴드경제(베이징)=문혜현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을 찍었다)”면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사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에 ‘화질은 확실하쥬?’라며 올린 게시물에서 이같이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이 대통령이 이날 한중 정상회담 장소였던 인민대회당에서 부인 김혜경 여사와 시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뒤쪽엔 양국 실무진이 사진찍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면서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90분에 걸친 장시간 한중 정상회담과 2시간에 이르는 국빈 만찬을 진행했다. 양 정상의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시 주석의 국빈 방한 이후 2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때 시 주석으로부터 화웨이 휴대폰을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인다.
moon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