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5일 지역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5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새해둥이는 지난 1일 출생한 체중 2.8kg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이며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씨와 김씨 부부의 첫째아이다.
산모 김 모 씨는 “우리 아이가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은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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