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비트코인, 리플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신년 들어 랠리하고 있다.
6일 오전 8시 기준 리플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12.17% 폭등한 2.3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리플은 최고 2.34달러, 최저 2.0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2.34달러까지 치솟은 것은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최초다. 전일에도 리플은 6% 정도 급등했다.
리플은 지난 한 주간 26.42% 폭등했다. 이는 미국 증시가 ‘신년 랠리’를 펼치고 있고, 일본 금융 당국이 리플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진 영향이다.
리플은 전 세계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다.
아울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3% 오른 9만3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7.75% 오른 가격이다.
rainb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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