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 사이 관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업체다.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의 일부(최대 50% 이내)를 저리(2025년 12월 기준 연 1.00%)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 이내다.
다만 부동산업, 유흥업, 약국(한약국)업, 수의업 등과 신용등급 1∼3등급의 우량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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