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26일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35일 만의 발표다.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나 비상계엄 사과 메시지 등을 밝힐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해 12월 열린 충복도당 당원 교육 현장에서 “싸움을 위해 우리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당 지지율이 박스권에 갖힌 가운데 당 안팎에서 장 대표를 향한 변화와 혁신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은 전날 만찬 회동을 통해 당 쇄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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