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지난 연말 자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 원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호텔이 2025년 11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크리스마스 자선 행사’를 통해 조성됐다. 호텔은 행사 기간 동안 로비에 기부 배너를 설치하고, 기부에 동참한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의 이름을 함께 게시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준재 ㈜태승이십일 대표와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유준재 대표는 “연말을 맞아 호텔을 찾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치료가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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