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교육 운영할 대학·훈련시설 대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0일까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교육 이수자가 자격시험을 통해 치유농업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이다. 2급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실행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관리 ▷치유농업 자원 및 치유농업 시설 운영·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치유농업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정해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다.
광주시는 서류·현장심사와 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양성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역량과 시설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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