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석 승계를 받은 정숙경 신임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경북도의회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 환영 행사를 열었다.
정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경숙 도의원이 탈당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비례대표 의석을 이어받았다.
정 도의원은 동국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경북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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