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황성동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거와 복지가 결합한 주거공간으로 15층 1개 동,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137세대 중 26㎡형이 109세대, 36㎡형이 28세대다.
이 주택은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거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천474㎡ 규모 복지시설을 갖췄다.
경주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99억원을 들여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설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주거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