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2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청장은 영천의 재도약을 위해서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매칭 시스템 구축, 공공 돌봄 시설 확충 및 교육 인프라 내실화, 지역 순환형 대중교통 및 수요응답형(DRT) 교통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청장은 “행정은 결단의 연속이며 때를 놓친 결정은 기회의 상실”이라며 ”멈춘 영천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겠다. 앞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내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청장은 1995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문화체육국장, 영천부시장, 포항부시장,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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