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일본이 지난해 11월 3조6741억엔(약 34조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일본 재무성이 13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10.0% 늘었다. 이로써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었다.
배당·이자 등 소득수지가 계속 큰 폭의 흑자를 내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 동월보다 5배 이상으로 늘어난 효과를 봤다.
다만 서비스수지는 441억엔(약 4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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