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사진)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난 12일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이하 보존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다.
회의에 앞서 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후 회의에서는 기념관 조성을 위한 공간 활용 계획,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 후 보존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사용했던 가구, 서재 등 내부 보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가옥 현장을 방문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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