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간 환담서 ‘드럼 합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도 한마음으로”
[헤럴드경제(오사카)=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SNS를 통해 정상 간 환담장에서 펼쳐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드럼 합주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트위터)에서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잘 어울렸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라면서 “슬쩍 숟가락 하나 얹어봤지만 역시 프로의 실력은 다르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정상 간 환담 시간에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드럼 합주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드럼을 연주했는데, K-팝으로 잘 알려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과 남성 그룹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연주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드럼을 연주했던 다카이치 총리의 즉석 레슨을 받고 함께 드럼을 연주했다.
이를 두고 이 대통령은 “박자는 조금 달라도 리듬 맞추려는 마음은 같았던 것처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도 한 마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moon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