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올리브영 구매자 10명 중 4명은 1인가구라는 분석이 나왔다. 백화점과 다이소에서도 구매자의 30%가량이 1인가구였다.
14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1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는 올리브영(42.8%)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백화점(33.2%), 신세계백화점(29.5%), 다이소(29.2%), 롯데백화점(27.9%) 순이었다.
대형마트는 대부분 초·중·고 자녀 가구의 구매 비율이 가장 높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결제자의 26.1%, 이마트는 24.2%가 초·중·고 자녀 가구였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노인 가구 결제자 비율은 38.5%로 초·중·고 자녀 가구(20.5%)보다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 계좌이체, 현금결제, 상품권 결제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주요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는 2025년 12월 기준 결제추정금액 상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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