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천안 명물 간식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이하 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해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사진)’을 전국 CU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화호도과자는 지난해부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되며 ‘오픈런’을 해야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맛집으로 떠올랐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8시부터 판매하는 슈톨렌호도과자가 인기다.
연세유업은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신제품은 호도과자를 연상시키는 비스킷 빵 시트 안에 학화호도과자의 고소한 호두 크림을 넣었다. 호두 알갱이로 식감을 더한 단팥 앙금도 들어갔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CU 상품권이 증정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학화호도과자가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과 맛을 생크림빵에 담아, 2026년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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