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승계받은 이소희 의원은 15일 열린 새해 첫 국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 개의 후 국회법 제24조에 따라 국회의원 선서를 진행하였다. 선서는 국회의원이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공표하는 의식이다.
이 의원은 “‘국민께서 왜 국회를 비판하고 계신가’라는 무거운 질문을 마음에 새기고 이 자리에 섰다”며 “욕심보다 국민께서 기대하시는 역할을 먼저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장애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에 따르는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그 틀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국민 자기 삶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9번을 받았고, 지난해 비례대표였던 인요한 의원의 사퇴 이후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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