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온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인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사용승인일 기준 30년 이상 경과한 주택 79호를 대상으로 주택 내부 공사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단열·방수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거주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 문경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역별로 공정 일정을 나눠 시공을 추진했으며 시공 과정 전반에 (사)해비타트와 협력해 품질 관리와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실제로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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