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올해부터 주말에도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이하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에 대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다.
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휴식, 재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평일 중심으로 운영돼왔다. 이번 조치로 쉼터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평일에만 운영해 왔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조모임, 교류, 문화·여가 등이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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