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온라인·유선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 ▷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된다. 총 10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하고, 운영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미래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진행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이화여대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식은 4월 2일 이화여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동구 평생학습관(명일역 1번 출구)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3040 젊은 여성들이 가정을 돌보면서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테크 등을 통해 경제·사회활동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구 3040 여성분들이 새로운 자신감을 얻고 삶의 활력을 채우시기를 희망하며 이 시간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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