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43) 변호사와 이주한(44)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 관련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을 맡아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소비자원은 “두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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