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 산하 사단법인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는 족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2025 대한민국 족구대상’을 지난 17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로패, 감사패, 선수상, 단체상, 심판상, 지도자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24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 이대재 회장은 “대한민국 족구대상은 족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족구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족구가 국민 스포츠로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족구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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