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안 요구 전달하는 ‘치안 파트너스’ 위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은 20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전달받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최대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회원 4명을 모집했다.
다양한 분야의 치안 파트너 소통은 시민의 눈높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치안 활동을 통해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공간인 ‘서울경찰聽(청)’을 개설해 치안파트너스 회원들이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상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가 직접 검토·답변하고 향후 정책 개선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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