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는 버스를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15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 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려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씨는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가 막았지만 버스는 10m가량 미끄러져 신호 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고야 멈췄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